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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충남도청이 혼자 12골을 넣은 육태경의 활약을 앞세워 '디펜딩 챔피언' 두산을 물리쳤다.
충남도청은 18일 충북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뺑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두산과 경기에서 28-22로 이겼다.
2승 6패를 거둔 충남도청은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4위 두산(2승 1무 5패)과 승점 차도 1로 좁혔다.
충남도청은 이날 육태경이 혼자 12골을 터뜨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최근 10시즌 연속 우승을 독식한 두산에서는 김태웅이 6골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 18일 전적
▲ 남자부
SK(7승 1패) 30(14-13 16-9)22 상무(1승 1무 6패)
충남도청(2승 6패) 28(13-8 15-14)22 두산(2승 1무 5패)
인천도시공사(7승 1패) 31(14-8 17-14)22 하남시청(4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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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2월18일 21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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