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보고 놀라겠네, 딸 손수아 파격 '상탈'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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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12.02 09:45 수정2025.12.02 09:45

/사진=손수아 인스타그램

/사진=손수아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경실의 딸 배우 손수아가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손수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황금색 글리터를 상체에 바른 콘셉트의 세미 누드 화보를 게재했다. 중요 부위는 손으로 가렸지만, 손수아의 완벽한 몸매가 드러났다는 평이다.

/사진=손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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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아는 지난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고, 이후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2023년엔 영화 '계약직만 9번 한 여자'로 주인공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올해엔 JTBC '에스콰이어'에도 출연했다.

171cm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마스크를 자랑하는 손수아는 캐나다 요크 주립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하며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 지난 7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가족들과 함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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