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논란 딛고 인천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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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골프 세리머니로 논란의 중심에 서며, 프로축구 울산과 계약 만료 후 새 팀을 찾던 이청용 선수가, 인천 구단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2020년 유럽 무대에서 돌아와 줄곧 울산에서 활약한 이청용은, 지난해 신태용 감독이 선수단과 갈등 끝에 경질된 뒤, 신 감독을 저격하는 '골프 세리머니'를 펼쳐 논란을 빚었는데요.

최근 이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하며 울산과 결별한 이청용은 승격팀 인천에서 새롭게 출발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축구계 관계자는 이청용과 인천이 계약을 위해 "세부 사항 조율만 남겨뒀다"며 "이르면 내일(11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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