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기자
이미지 확대
[포항 스틸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스트라이커 이호재를 독일 다름슈타트(2부)로 떠나보낸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베테랑 공격수 원기종(30)을 영입해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포항 구단은 30일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인 원기종을 영입해 공격진 운용의 폭을 넓혔다"라고 밝혔다.
중앙 공격수와 세컨드 스트라이커, 윙포워드까지 소화할 수 있는 원기종은 2018년 서울 이랜드를 통해 K리그 무대에 입문한 뒤 대전하나시티즌, 김천 상무, 경남FC 등에서 활약하며 통산 178경기에 출전해 40골 15도움을 작성했다.
원기종은 이번 시즌 K리그1 경남에서 12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원기종은 "포항은 팀 분위기와 조직력이 탄탄한 팀으로 알고 있어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라며 "시즌 중간에 합류한 만큼 최대한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포항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나가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horn90@yna.co.kr
관련 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30일 08시42분 송고




![[프로야구] 12일 선발투수](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








![[테크 차이나] DeepSeek V4 Flash 1위… 중국 모델 강세 지속(OpenRouter 주간 AI 모델 사용량 순위)](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06/news-p.v1.20260806.379c2eee15bb4be5b29d934a203a6106_Z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