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환, 육상 5종경기 남중부 한국 신기록

1 week ago 12

이미지 확대 육상선수 임지환

육상선수 임지환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임지환(위미중)이 남중부 5종경기 부별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임지환은 1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남중부 5종경기에서 3천710점을 받아 자신이 갖고 있던 종전 한국 기록(3천648점)을 경신했다.

중등부 5종경기는 100m, 110m 허들, 포환던지기, 높이뛰기, 800m 등 5개 종목의 총점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같은 날 열린 여중부 1,600m 계주에서는 전지희, 김나현, 김지아, 권하람이 3분53초66의 부별 한국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들은 지난 5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자신들이 세운 기존 여중부 한국기록(3분55초19)을 약 3개월 만에 깼다.

여고부 200m 결선에서는 권예은(서울체고)이 25초24의 기록으로 우승하면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01일 20시14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