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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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6.06.22 15:34
입력 2026.06.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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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석 네이버 CRO(왼쪽)와 이일형 로이드인증원 대표가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네이버가 서비스 안정성,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
네이버는 지난 19일 사옥에서 'ISO 22301(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ISO 22301을 취득한 네이버는 네이버웹툰,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전사적 관점에서 재난 대응 관리 체계를 정립했다고 인정받았다.
국제 표준 경영시스템 ISO 22301은 재해, 재난으로 인해 업무가 중단된 경우 신속한 업무 복구를 통해 영업연속성을 확보하는 관리 체계를 평가해 부여된다.
네이버는 업무연속성계획(BCP) 기반으로 정기적인 재해 복구 모의 훈련을 진행하고,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는 업무연속성계획에 대한 임직원 인식 제고를 위해 사내 교육, 캠페인을 진행해 대응 체계에 대한 인프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네이버 유봉석 CRO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지진, 풍수해, 대설 등 자연재해 이외에도 테러,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책임을 다하고 서비스 연속성을 위해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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