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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공]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인 삼양반다비 체육센터를 10일 개관하고 오전 10시 개관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제주시 삼양일동에 위치한 삼양반다비 체육센터는 연면적 2천997.63㎡(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5m 길이, 6레인 수영장, 수중운동실, 헬스장, 다목적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시설 운영은 제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 맡는다. 정식 운영에 앞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이용객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이달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시범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 공식 홈페이지(http://samyangbandabi.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제주시는 시범운영 기간에 발견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4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 이후에는 수영 강습을 비롯한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4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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