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파크 “이전 업무 기억하고, 다음 업무에 활용하는 AI 시스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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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젠스파크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이전 업무를 기억하고 다음 업무까지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AI 시스템을 만들겠다." 젠스파크가 사용자의 업무 맥락을 지속형 메모리로 축적하고 AI 에이전트가 이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AI 워크스페이스 6.0’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속형 메모리 레이어 ‘세컨드브레인’을 중심으로 첫 하드웨어 기기 ‘세컨드브레인 노트’, 젠메일, AI 디자인, 젠팀 등 기억·실행·협업을 잇는 전방위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선보인다. 젠스파크는 ‘업무 맥락의 단절’을 해결하기 위해 AI 워크스페이스 6.0에 세컨드브레인을 도입했다. 세컨드브레인은 사용자가 기존에 이용하던 업무 도구의 정보를 하나의 메모리로 통합하고, AI 에이전트가 과거 프로젝트와 의사결정, 커뮤니케이션 이력을 후속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무 정보가 축적될수록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다음 작업을 이어서 수행할 수 있는 구조다. AI 워크스페이스 6.0의 핵심인 세컨드브레인은 이메일과 캘린더, 채팅 기록을 비롯해 허브스팟, 노션, 구글 워크스페이스 등 주요 비즈니스 도구를 연동한다. 세컨드브레인에 축적되는 메모리의 소유권과 통제권은 사용자에게 있으며, 사용자는 시스템이 기억한 정보를 직접 확인 및 수정하고 다운로드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화면 밖에서 발생하는 업무 정보까지 세컨드브레인에 연결하기 위한 첫 하드웨어 기기 ‘세컨드브레인 노트’도 출시했다. 카드 크기의 세컨드브레인 노트는 회의와 통화, 대화 및 음성 아이디어를 기록한 뒤 검색 가능한 구조화된 메모리로 전환해 세컨드브레인에 동기화한다. 기기에는 녹음 중임을 알리는 표시등이 탑재됐으며, 모든 녹음은 사용자가 소유하는 메모리로 저장된다. 이메일 업무를 지원하는 ‘젠메일(GenMail)’은 사용자의 기존 이메일과 표현 방식, 업무 관계 및 업무 이력을 학습해 회신 초안을 작성하고, 지메일(Gmail)과 아웃룩(Outlook) 안에서 관련 업무 흐름을 직접 실행하는 AI 에이전트다. 함께 공개된 ‘AI 디자인(AI Design)’은 자연어 요청을 실제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시각 자료와 프로토타입, 브랜드 에셋으로 전환한다. 문서와 프로젝트, 워크플로우에 활용된 업무 맥락을 디자인 결과물에도 반영해 일관된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젠팀(GenTeam)’은 사람과 역할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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