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헌 살롱] [1546] 네 갈래로 갈라진 정국

1 month ago 19

해방 후 미군정 체제하에서 특별한 중위 계급의 미군이 하나 있었다. 오하이오 출신의 레너드 버치(Leonard Bertsch) 중위였다. 하버드 법대에서 석사를 마치고, 홀리 크로스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1945년 12월에 조선에 왔다. 미국에서 변호사를 하다가 미군정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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