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人]① "데이식스 영케이로 후회 없이 살았다, 이젠 강영현 돌볼 차례"

2 weeks ago 7

정지원 기자 입력 2026.07.27 08:00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약 2년 10개월 만 솔로 컴백한다. 27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영케이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는 가장 영케이 답고, 또 가장 강영현다운 자신의 모든 순간을 그대로 담아낸 앨범이다. 그동안 숨겨온 인간 강영현의 무수한 결을 들여다보며 가장 솔직한 모습을 15곡 안에 집어넣었다.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는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스스로에게 '괜찮아질 것'이라 되뇌며 다독이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노래다. 영케이의 경험담이 들어갔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대인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영케이는 최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솔로 컴백 소감과 이번 앨범 작업 비화, 또 영케이와 강영현 사이에서 한층 편해진 현재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래는 영케이와 일문일답 전문이다.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진행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솔로 컴백 소감은?2년 10개월 만에 솔로 컴백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만든 앨범이자 작업물이다. 15곡 뚱뚱하게 준비했으니 예쁘게 잘 봐주셨으면 한다.◇앨범 작업 기간은? 너무 열심히 달리는 것 아닌가.10주년 앨범 활동 끝나고 앨범 준비를 했으니 4, 5개월 정도 작업했다. 아직은 산책할 때가 아니라 좀 더 뛰고 있다. 아직은 힘이 남아 있다.◇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뮤직비디오 찍을 때 데뷔 후 최저 몸무게를 찍었다. 데뷔 프로필에 67kg라고 썼는데 최근 66kg까지 찍었다. 운동 하나 없이 식단으로 했다. 열심히 살다 보니 빠진 것도 있고 예뻐 보이려고 했다. 한 끼 먹고 1인분만 먹으며 뺐다. 건강검진 결과 전혀 문제가 없으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정규 앨범 치고도 많은 15곡이다. 앨범에 노래를 꽉 채운 이유는?이번이 아니면 언제 낼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낼 수 있을 때 다 내자는 마인드였다. 더 내고 싶었는데 10곡 정도 추려냈다. 15가 딱 떨어지는 느낌이라 오로지 그 이유만으로 15곡을 냈다. 시간을 많이 쪼개가면서 이동 시간 활용하며 작업했다.◇그동안 하고 싶은 말이 많이 쌓여 있었나.해보고 싶은 음악이 많았다. 시도하고 싶은 게 많아서 새로운 분들과도 작업을 했다. 데...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