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술·담배 끊고 5kg 감량...44 사이즈에 몸 라인도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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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조혜련의 텐션에 놀라며 "왜 이렇게 에너지가 넘치냐"고 물었고, 조혜련은 "잘 잔다"며 "그리고 지금 헛짓거리 안 한다. 술, 담배 다 끊었다"고 답했다.

조혜련 [사진=KBS 라디오]조혜련 [사진=KBS 라디오]

이에 박명수는 "좀 늦게 끊지 않았냐. 일찍 끊어야 하는데 좀 늦게 끊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조혜련은 "신앙인이 되면서 끊었다. 이 얘기 하려면 CBS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현재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 출연 중이라며 "이 연극을 하기 위해 5kg도 뺐다. 사람들이 나를 처음에 보고 '와'라고 했다. 지금 내가 44 사이즈를 입는다. 리타인데 아줌마처럼 펑퍼짐하게 나가면 갭이 있을 거 같아서 3개월 동안 5kg을 뺐더니 라인도 달라졌다. 그 모습들이 모이면서 사람들이 리타로 인정해 줬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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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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