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40군데 원서를 썼지만 다 떨어진 아들의 취업 사연을 전했다.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에는 조혜련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혜련은 구독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고, 한 구독자는 "백수인데 엄마 눈치 안 보고 누울 방법이 필요하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조혜련은 "내가 본 적 있는 모습이다. 내 남동생도, 아들 우주도 그랬다"며 "일을 안 하고 집에 있는 건 그렇다 쳐도, 제일 화가 나는 건 누워 있는 거다. 최소한 앉아는 있어야 한다. 정말 미안하면 서 있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혜련과 아들 우주 [사진=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이어 조혜련은 "취직은 못 하는 건 죄가 아니다. 취직을 할 곳이 없다. 아들 우주가 게임기획학과에 입학했다. 한 학년에 250명을 뽑았는데 코로나가 터졌다. 그때도 게임이 유행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AI 세상이 되더니 사람들이 게임을 안 한다. 그래서 게임을 기획할 일이 없는 거다. 그래서 우주가 3일 뒤 다른 나라로 간다. 시드니에 워킹홀리데이를 간다"고 아들 사연을 전했다.
또 조혜련은 "거짓말이 아니라 40군데에 원서를 냈다. 근데 다 떨어졌다. 그러니 얘가 죄인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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