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대등왜' 나영석의 설산 '취업 사기'…카더가든·도운·이채민·타잔, 분노의 7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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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입력 2026.08.12 12:08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이 향후 예능계 10년을 이끌어 갈 예능 그룹 탄생을 알렸다. 등산을 싫어하는 '비자발적 등산러'들이 나영석 사단 예능 속 어떤 변화를 선보이게 될까.12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새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이하 대등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PD, 박현용 PD,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이 참석했다.카더가든-DAY6(데이식스) 도운-박현용 PD-나영석 PD-이채민-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등산에 관심이 없던 4인방 카더가든 도운 타잔 이채민이 생애 최초 한겨울 설산 대장정에 나서며 벌어지는 등산 버라이어티다.'케냐 간 세끼', '이서진의 달라달라'에 이어 또 하나의 넷플릭스 버라이어티를 탄생시킨 나영석 PD다. 나영석 PD는 "늘 새로운 프로그램 들고 나올 때마다 설레고 기대된다. 나는 '인물'이 다라고 생각하는데, 새로운 크루로 네 분과 함께 하게 된 게 행운이라 생각한다. 네 사람에게 맞는 IP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등산을 찾았다. 네 사람이 행복했는지 불행했는지 모르겠지만,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박현용 PD는 "이우정 작가 취미가 등산이다. 나영석과 나는 등산을 싫어한다. 이우정의 이끌림에 의해 산에 갔는데, 원치 않는 등산인데 갔다 오니 수다가 많아지더라. 등산 싫어하는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해보길 바랐다. 이 분들에게는 섭외할 때 등산 얘기를 전혀 하지 않았다. 막상 와서 원치 않는 등산을 했다"고 연출 비화를 전했다.가수 카더가든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밴드 DAY6(데이식스) 도운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대등왜' 역시 나영석 PD가 한 말에서 시작된 제목이다. 박 PD는 "나영석이 한 말이 제목이 되면 재밌을 것 같아서 결정했다"고 말했고, 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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