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톨츠가 우승한 남자 1,000m에서는 네덜란드 선수가 중국 선수의 이른바 '민폐 주행' 때문에 메달을 놓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자 베네마르스는 중국의 렌쯔원과 레이스를 펼쳤는데요.
600m까지 충분히 메달을 노릴 기세였는데, 렌쯔원이 레인을 바꾸다가 스케이트날을 건드린 바람에, 중심을 잃고 휘청하며 속도가 뚝 떨어졌습니다.
기록을 손해 본 베네마르스는 5위에 그쳤고, 경기를 마친 뒤에도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레인 교차 지점에서는 인코스로 들어오는 선수에게 우선권이 있기 때문에, 렌쯔원이 피해줘야 했는데 무리하게 빠져나가려다가 충돌한 겁니다.
이 때문에 렌쯔원은 실격됐지만, 이미 체력이 소모된 베네마르스는, 재경기에 나서고도 기록이 더 나빠져 메달의 꿈은 접었습니다.
그리고 하필이면 다른 중국 선수, 닌중옌이 베네마르스에 0.24초를 앞선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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