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 확장의 경이로운 규모를 담은 사진들

3 weeks ago 10

  • 중국은 지난해 전 세계 신규 풍력·태양광 설비의 절반 이상을 설치하며 재생에너지 확장을 주도
  • 2024년 5월 한 달 동안만 폴란드 전체 전력 수요를 충당할 수준의 재생에너지를 추가 설치
  • 동부의 도시 옥상부터 서부 사막의 초대형 풍력단지까지 전국적으로 설비가 확산
  • 사진작가 Weimin Chu는 드론을 이용해 3년간 이 변화를 기록하며, 전통 수묵화의 미학을 반영한 항공사진을 촬영
  • 이러한 기록은 중국의 에너지 전환 속도와 규모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

중국의 재생에너지 확장 규모

  • 중국은 전 세계 신규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설비의 절반 이상을 1년 만에 설치
    • 2024년 5월 한 달 동안만 초당 약 100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
    • 이 기간 추가된 재생에너지는 폴란드 전체 전력 수요를 충족할 수준
  • 발전소 건설은 동부의 밀집 도시 지역부터 서부의 광활한 사막 지대까지 전국적으로 진행
    • 도시 지역에서는 옥상 태양광 패널이 급증
    • 서부 지역에서는 거대한 풍력단지가 형성

항공사진으로 본 에너지 전환

  • 중국 사진작가 Weimin Chu는 3년간 드론을 이용해 전국의 발전소를 항공 촬영
    • 그는 “지상에서는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지만, 공중에서는 지형과 발전소의 리듬과 기하학적 구조가 드러난다”고 언급
    • 사진은 산, 사막, 바다와의 조화를 보여줌
  • 그의 작품은 전통 중국 수묵화(산수화) 의 시각 언어를 차용
    • 2023년 Greenpeace 전시회에서 수상작으로 소개
    • 전시된 사진 일부가 이번 기사에 재수록

촬영 배경과 지역별 사례

  • Chu는 원래 풍경사진을 촬영했으나, 2022년 귀주·운남·청해 등지에서 풍력·태양광 발전소를 반복적으로 목격
    • 이를 계기로 “이것이 우리 시대의 이야기이며,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인식
  • 기사에는 전국 각지의 발전소 사진이 포함
    • 청해성 헤이두산 풍력단지, 사천성 다량산 태양광 단지, 절강성 향산 조간대 태양광 단지
    • 내몽골 알샤 태양광 발전소, 귀주성 명대 호국사 인근 풍력터빈, 산동성 빈저우의 옥상 태양광
    • 감숙성 돈황의 열에너지 발전소, 귀주성 싱이의 카르스트 산맥 풍력터빈도 포함

시각적 특징과 메시지

  • 항공사진은 거대한 발전 인프라와 자연 지형의 대비를 강조
    • 사막의 양떼와 태양광 패널, 산맥의 풍력터빈 실루엣 등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시각화
  • Chu의 접근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중국의 에너지 전환을 예술적 시선으로 조명
    • 전통 회화의 구도와 현대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생에너지 시대의 미학적 표현을 제시

전체적 의의

  • 이 사진 시리즈는 중국의 재생에너지 확장 속도와 공간적 다양성을 한눈에 보여줌
  • 국가 차원의 대규모 전환이 지리적·문화적 풍경 속에 스며드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기록
  • 기술 발전과 예술적 표현이 결합된 사례로, 에너지 산업 변화의 시각적 아카이브로서 가치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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