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인왕' 서교림,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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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 날리는 서교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지난해 신인왕' 서교림 선수가 우승해 데뷔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서교림은 오늘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한 서교림은 김민선(김민선7)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규 투어에 데뷔한 지난해 우승은 없었지만 준우승 두 차례를 기록하며 신인왕에 올랐던 서교림은 마침내 기다리던 데뷔 첫 승을 거뒀습니다.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을 받은 서교림은 단숨에 시즌 상금 랭킹 1위(535,745,714원)로 뛰어올랐고, 대상 포인트에서도 1위로 도약했습니다.

김민선이 합계 14언더파로 단독 2위를 차지했고, 박혜준이 3위, 김수지가 4위로 마쳤습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이 대회 4회 연속 우승했고 올 시즌 직전 대회인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통산 20승을 거둔 박민지는 합계 5언더파 공동 25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이가영은 이븐파 공동 53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오는 11일부터는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이 열립니다.
 
(사진=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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