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지역 주민·이동 노동자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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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회관 1층 카페 공간에 마련…주말엔 대강당 개방

이미지 확대 체육공단이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

체육공단이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이겨내고자 지역 주민과 이동 노동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층 카페 공간에 마련된 쉼터는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배달, 택배 종사자 등 이동 노동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쉼터 방문자에게는 무료 생수를 제공한다. 인터넷 검색과 인쇄물 출력이 가능한 피시(PC)도 비치했다.

아울러, 주말에는 무더위를 피해 회의 공간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올림픽회관 대강당을 무료로 개방한다. 공유누리(eshare.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후 사용할 수 있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06일 10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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