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라 기자
- 입력 2026.06.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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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카카오 파업을 대비해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8일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가 오는 10일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중요하다”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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