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보호 위해 총 3000만원 규모 기부금 전액 지원
캠페인 페이지 화면 속 강아지 쓰다듬으면 1인당 기부금 1000원 자동 적립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러쉬코리아와 유기동물 지원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금 조성,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취지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캠페인은 오는 8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가 해당 페이지를 방문해 회원가입을 한 후 화면 속 강아지를 쓰다듬는 미션을 완료하면 1인당 1000원씩 기부금이 자동 적립된다.
기부금 달성 목표 금액은 총 3000만원으로, 기부금 전액은 카카오모빌리티가 부담한다. 이는 유기동물 구조·보호센터인 포캣멍센터와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전달돼 유기동물 보호와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두 센터의 입양 대기 동물들을 확인하고 입양을 신청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입양이 성사될 경우, 러쉬 제품과 러쉬가 제작한 반려용품이 선물로 제공된다. 카카오T·카카오내비 앱, 러쉬의 온·오프라인 채널 등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대중의 관심과 캠페인 참여를 독려한다. 이밖에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콘텐츠도 마련했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인천·경기 전역에서 반려동물 전용 이동 서비스 '카카오T 펫'을 운영 중이다. 카카오T 앱을 통해 탑승 30분 전까지 차량을 예약할 수 있다. 왕복 이동 시 유용한 시간 대절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동 서비스 전용 '펫 상해보험'을 통해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반려동물의 치료비도 보장한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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