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 기술력으로 ‘K-로컬 축제’ 활성화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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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와 케이라이드에서 '보령머드축제' 셔틀을 운행한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와 케이라이드에서 '보령머드축제' 셔틀을 운행한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카카오모빌리티가 차별적인 플랫폼 기술력과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축제 및 로컬 관광 활성화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여름 축제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전용 왕복 셔틀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보령머드축제는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3만 명을 포함해 총 169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한 글로벌 축제이지만, 개별 방한 관광객의 진입 장벽이 높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k.ride)’와 국내 MaaS 플랫폼 ‘카카오 T’를 동시 가동한다. 케이라이드를 통해 사당역, 서울역, 잠실역, 합정역 등 수도권 주요 지하철역과 평택기지를 포함한 5개 거점에서 행사장인 대천해수욕장까지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글로벌 셔틀 노선을 제공한다. 아울러 카카오 T를 통해서는 수도권 9개, 지방 7개 등 전국 총 16개 거점으로 전방위 확충해 내외국인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이와 함께 카카오모빌리티는 축적된 이동 빅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지자체 맞춤형 관광 솔루션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앞서 제주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광광객 선호도가 높은 장소와 축제 명소를 테마별로 제공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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