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서건창, 90% 이상 회복…3주 뒤 검진하고 훈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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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발목 수술·어준서 허벅지 부상으로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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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키움 히어로즈 야구선수

[키움 히어로즈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올 시즌을 앞두고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 돌아온 서건창이 골절 부상을 씻고 곧 복귀 준비에 들어간다.

키움 구단은 13일 "우측 세 번째 손가락이 부러졌던 서건창은 재진료 결과 부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했다는 소견을 들었다"면서 "3주 뒤 재진료를 거쳐 기술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건창은 지난달 19일 시범경기 수비 도중 땅볼 타구를 처리하다가 타구에 손가락을 맞았다.

2014년 안타 201개를 때려 KBO리그 최초의 200안타를 달성하며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던 그는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LG 트윈스로 옮겼다.

이후 KIA 타이거즈를 거쳐 키움과 계약했다.

서건창이 복귀 시점을 잡기 시작한 것과 동시에 부상 소식도 전해졌다.

키움 내야수 김태진은 오른쪽 발목 연골 손상 및 관절 뼛조각이 관찰됐다는 소견을 받았다.

14일 수술하는 김태진의 예상 회복 기간은 관절 연골 상태에 따라 3개월에서 최장 6개월까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김태진은 올 시즌 5경기에 출전, 타율 0.167을 남겼다.

또한 내야수 어준서도 왼쪽 허벅지 근육 손상으로 회복까지 5∼6주 소견을 받아 키움 내야에 구멍이 생겼다.

4b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13일 17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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