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남자복식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오준성
한국 탁구의 '환상 콤비'인 임종훈-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와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6에서 나란히 결승에 올랐습니다.
임종훈-오준성 조는 어제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인도의 하미트 데사이-사티얀 그나나세카란 조를 게임 점수 3-0(11-2 11-3 12-1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로써 임종훈-오준성 조는 결승에 올라 프랑스의 티보 포레-플리비엥 코통 조와 우승을 다툽니다.
임종훈-오준성 조는 작년 WTT 시리즈에서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 대회와 스코피예 대회를 제패하며 2관왕을 합작했습니다.
임종훈-오준성 조는 1, 2게임을 여유 있게 따낸 뒤 듀스 접전을 펼친 3게임도 12-10으로 가져오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여자복식에 나선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도 준결승에서 인도의 하디 파텔-락시타 나라앙 조를 3-0(11-4 11-4 11-6)으로 일축하고 결승에 진출, 일본의 요코이 사쿠라-아오키 사치 조와 우승을 놓고 겨룹니다.
세계랭킹 4위인 김나영-유한나 조는 지난해 WTT 시리즈 스타 컨텐더 타이위안·라고스·스코피예 대회를 제패하며 3관왕을 달성한 콤비답게 큰 어려움 없이 결승행을 확정했습니다.
한편 남녀 단식에선 오준성,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이상 남자)과 김나영, 주천희(삼성생명), 이은혜(대한항공·이상 여자) 등 5명이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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