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로] SK하이닉스 성과급의 나비효과

1 week ago 8

삼성전자 성과급을 둘러싼 파업 이슈가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그러나 이 사태의 출발점은 SK하이닉스였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며, 기본급 대비 1000%이던 상한(캡)을 없앴다. 그 결과 올해 초 하이닉스 직원들은 기본급의 2964%에 달하는, 1인당 평균 1억5000만원의 성과급을 받았다. 내년에는 1인당 6억~7억원을 받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하이닉스의 파격적 보상안은 “우리도 그만큼 받아야 한다”는 삼성전자 노조뿐 아니라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에 강력한 나비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