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대표 조길주·이강찬)은 와이즈와이어즈와 공공 및 SI 사업에서 테스트 자동화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토마토시스템이 보유한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기술과 와이즈와이어즈의 테스트 운영 전문성 및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양사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상호 인프라를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 발굴 및 공동 영업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고도화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교류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 ▲기타 상호 합의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토마토시스템은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플랫폼 '아이큐봇(AIQBot)'을 중심으로 와이즈와이어즈와 함께 기술 검증 및 고도화를 추진한다. 아이큐봇은 개발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전 과정 품질 관리를 지원하며, 사용자 이벤트와 UI 정보를 자동 분석한다. 이를 통해 테스트 케이스 생성, 산출물 현행화, 변경 영향도 분석 및 반복 테스트 수행 등을 제공한다. 특히 와이즈와이어즈의 산업별 품질 검증 노하우와 아이큐봇 기술력을 결합해 솔루션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제 프로젝트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다.
수동 테스트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발 초기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능형 통합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바탕으로 금융·공공·의료 등 높은 안정성이 요구되는 산업군을 중심으로 테스트 자동화 적용 사례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기술과 서비스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토마토시스템과 와이즈와이어즈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토마토시스템 제공〉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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