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완전체 빛났다…성공적 콘서트 '마이 시크릿 뉴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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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6 14:34 수정2026.04.06 14:34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설렘 가득한 봄날을 선물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4, 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4인 완전체 콘서트 '마이 시크릿 뉴 존(My Secret New Zone)'을 개최하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새로운 추억을 탄생시켰다.

이날 24명의 'S'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공연장에 모인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콘서트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현장감은 물론 색다른 편곡까지 더해져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트리플에스의 세계와 서사를 만나볼 수 있는 히트곡들의 향연은 물론 수록곡들의 무대, 그리고 디멘션들의 넘버를 완전체로 선보이는 최초 공개 퍼포먼스까지. '마이 시크릿 뉴 존'은 트리플에스가 선물하는 종합선물세트나 다름없었다.

완전체뿐만이 아니다. 트리플에스의 유니크함을 더욱 특별하게 드러내는 디멘션들의 무대 역시 벅참을 더한 것. 지난해 선보였던 미소녀즈 네 유닛 문(moon), 선(sun), 넵튠(neptune), 제니스(zenith) 각각의 퍼포먼스는 물론 문과 선, 넵튠과 제니스의 12인 무대까지 마련돼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트리플에스는 총 24곡에 달하는 압도적인 세트리스트는 물론 지금까지 자신들과 함께 걸어온 웨이브(공식 팬덤명)를 위한 깨알 같은 VCR과 멘트들로 그 어느 때보다 알찬 시간을 만들었다.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 멤버들은 "이렇게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좋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랜만에 웨이브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희가 오히려 힘을 얻게 되는 것 같다"면서 "봄 날씨처럼 따뜻하고 예쁜 추억 만들어줘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만들어갈 나날들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이 시크릿 뉴 존'은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완전체 콘서트다. 트리플에스 스물네 명의 'S'가 펼쳐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빛나는 탄생부터 변화와 진화를 거쳐 지금의 트리플에스가 완성되기까지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트리플에스는 지난달 타이베이에서 '마이 시크릿 뉴 존'의 문을 활짝 열었으며 서울까지 그 열기를 이어 팬들과 만났다.

'마이 시크릿 뉴 존'과 더불어 트리플에스의 특별한 2026년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쎔블26 '러브 앤 팝(ASSEMBLE26 LOVE&POP)'으로 두 번의 완전체 활동을 진행하기 때문. 상반기는 LOVE Side가, 하반기에는 POP Side가 찾아온다. 각 디멘션의 이름처럼, LOVE Side로 사랑스러움을 품을 예정이며 POP Side를 통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보여줄 전망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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