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앞두고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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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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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닷새째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신작 ‘붉은사막’의 3월 출시를 앞두고 국내 증권시장의 상승 흐름을 올라탄 모습이다.

28일 펄어비스는 오후 12시 5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86% 오른 5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7% 이상 치솟기도 했다.

펄어비스의 상승세는 신작 ‘붉은사막’의 골드행이 전해진 지난 22일부터 본격화됐다. 최근 나흘간 상승률은 27% 이상이다. 지난 26일에는 정규장에서 13.31% 상승해 마감하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오는 3월 20일 신작 ‘붉은사막’의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22일 최종 출시 단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하는 골드행을 알린바 있고 이후 글로벌 미디어의 ‘붉은사막’ 기대작 선정 소식, 에픽게임즈 스토어 사전예약 등을 전하며 출시 사전 홍보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에 최근 국내 증시가 호조를 보이는 것도 주가 상승에 기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코스피 지수는 5100을 넘어섰고 코스닥 지수도 1100선을 돌파하며 호황을 이루고 있다.

오는 3월 20일 출시 예정인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지난 2019년 말 첫 공개한 신작이다. 당초 MMORPG로 제작을 시작했으나 싱글 플레이 기반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방향성을 전환했고 이후 2020년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작 반열에 올라섰다. 펄어비스의 자체 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활용해 구현한 고품질 비주얼과 사실적인 액션이 주목을 받았다.

이후 펄어비스는 다양한 글로벌 게임 행사에 ‘붉은사막’의 시연 버전을 출품해 국내외 게이머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지난해의 경우 ‘게임 개발자 회의(GDC)’, ‘팍스 이스트’, ‘서머 게임 페스트’, ‘빌리빌리 월드’, ‘차이나조이’,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에 참가한바 있다. 최근에는 뉴게임 플러스 쇼케이스를 통해 플레이 영상과 게임 소개 인터뷰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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