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에 대한 공습과 마두로 체포 작전이 확인되었다는 소식임 예전에 상사의 사무실 옆 칸막이 자리에서 일했는데, 닫힌 문 회의가 잦아지는 걸 보고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음 이 계정에서 올라오는 피자 주문 급증 관련 글이 매달 여러 번 보이는데, 실제 사건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음 펜타곤의 보안 허점이 피자 주문 데이터라니 놀라움 Google의 발걸음 데이터는 아마도 스마트폰 위치 정보에서 나오는 것 같음 Fediverse 링크를 통해 X(트위터) 게시물이 공유되었음 피자 리포트는 이제 짜증날 정도임 내 짧은 트위터 조사에 따르면, 새벽 2시(EST) 이전에 이미 공격 보고가 있었음 국가 안보를 위해 펜타곤 내부에 피자 가게를 설치하는 게 낫겠다는 농담을 함Hacker News 의견들
관련 기사 (CNBC)
이번 사건은 러시아의 ‘특별 군사작전’과 다를 게 없는데, 이번엔 “좋은 일”로 포장된 것처럼 보임
트럼프가 의회나 UN 승인 없이 외국의 대통령을 납치한 셈인데, 세상은 마치 “어딘가에 비가 많이 왔다” 수준으로 반응함
이런 적대적 행위에 대해 너무 무덤덤한 게 이상함
알고 보니 곧 정리해고가 예정되어 있었음. 이런 사소한 변화가 큰 사건의 전조가 되기도 함
그땐 몰랐지만, 딸이 다니던 어린이집에서 비싼 iMac이 낡은 Dell 모니터로 바뀌고, 좋은 물티슈가 사라지고, 피아노가 없어졌을 때 그 말이 떠올랐음
결국 그 어린이집은 파산했음. 이제야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함
나중에 실제로 간식이 줄고, 좋은 의자와 책상이 싸구려로 바뀌자 바로 퇴사했음
한 달 뒤 회사는 파산했음
그래서 신뢰도가 낮다고 생각함
그 돈으로 피자 오븐 하나 설치할 수 있을 텐데, 왜 이런 식으로 노출되는지 의문임
미국도 이런 분산 피자 전략(DPS) 을 쓸 줄 알았는데 의외임
피자 주문량을 알아도 마두로 체포를 막지는 못했음
뭔가를 측정하긴 하지만, 정확한 지표로 보기엔 무리라고 생각함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위치를 항상 켜두는 경우가 많지만, 펜타곤 직원들도 그럴까 의문임
iPhone 사용자의 경우, Google Maps를 쓰지 않아도 실시간 위치를 가져올 수 있는지 궁금함
몇 천 달러만 써도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피자 주문량을 조작할 수 있는데, 아직도 그걸 실제 군사활동 지표로 보는 게 우스움
나도 조작해볼까 싶음
피자 주문이 많았던 건 기자들이나 뉴스팀이 야근 준비를 한 탓일 수도 있음
관련 트윗 링크
그래서 이 피자-작전 상관관계가 진짜 유용한지, 아니면 단순한 가십 수준의 상징인지 의문임
너무 쉽게 움직임이 노출되고 있음
수만 명 중엔 OSINT(공개 정보 분석)를 모르는 신입도 많을 테니, 인력 감축 없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움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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