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원지안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작품이다. 오는 6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배우 원지안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원지안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원지안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원지안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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