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 54일 만에 1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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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카스트로, 역전 적시타 세리머니

카스트로, 역전 적시타 세리머니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카스트로가 1회말 1사 2, 3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1루에 안착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4.7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54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KIA는 18일 왼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파열 진단을 받고 지난 4월 26일 엔트리에서 말소한 카스트로를 1군에 불려 올렸다.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개인 사정으로 지난 12일 팀을 떠난 뒤 약해진 타선을 보강하기 위한 조처다.

카스트로는 15일과 17일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출전해 8타수 3안타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카스트로는 부상 전까지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0, 홈런 2개에 타점 16개를 기록했다.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18일 17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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