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NC 경기 우천 노게임…톨허스트·라일리 '헛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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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잠실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작된 2026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장맛비로 '노게임'이 됐다.

경기는 0-0으로 맞선 3회말 LG 공격 1사 이주헌 타석 때 쏟아진 비 때문에 중단됐다.

심판진은 40분을 기다린 뒤 경기 재개가 힘들다는 판단을 내리고 우천 노게임을 선언했다.

올 시즌 우천 노게임은 4경기, 취소된 경기는 24경기로 늘었다.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는 3이닝 동안 42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NC 선발 라일리 톰슨은 2⅓이닝 동안 25개의 공을 던져 무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했으나 헛심을 썼다.

NC 김주원과 이우성이 친 안타도 무효가 됐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22일 20시0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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