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투수 김진욱, 열흘간 휴식…1군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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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발 김진욱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롯데 선발 투수로 나선 김진욱이 역투하고 있다. 2026.4.15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왼손 선발 투수 김진욱을 1군 엔트리에서 3일 제외했다.

롯데 구단은 김진욱이 양쪽 다리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통)에 이상 없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말소했다며 김진욱은 1군 선수단과는 동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년 프로 데뷔한 김진욱은 올해 자신의 시즌 최다인 109⅓이닝을 던졌다.

삼성 라이온즈는 포수 강민호와 외야수 김헌곤을, LG 트윈스는 투수 김윤식과 포수 김민수를 각각 엔트리에서 뺐다.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03일 16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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