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숙 기자
- 입력 2026.07.0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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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금융융합기술원 제공]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금융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AI) 모델을 구현했다.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 기업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풀스택 AI 전문 기업 솔트룩스와 함께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량의 데이터를 미리 학습한 AI 기반 모델로, 금융 문서 이해, 업무 지식 검색, 질의응답, 문서 요약 등 실제 금융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학습됐다.
이번 모델은 기존 범용 모델 대비 적은 인프라 자원으로도 고품질의 생성형 AI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AI 서비스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이번 모델을 기업여신, 내부통제, 상담지원 등 주요 금융 업무에 적용해 직원들이 보다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해 하나금융융합기술원장은 “그룹 내 주요 업무에 금융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적용하고 지속적으로 고도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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