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색 부분이 파이프 오르간 합성의 핵심임. 파이프 오르간의 다양한 소리는 결국 서로 다른 배음들의 진폭 차이로 귀결되고, 예전에는 이를 제어하려면 매개변수가 아주 많아 번거로웠음 인터랙티브 예제가 아주 좋음. 그런데 Timbre 예제 멜로디에서 끝에서 세 번째 음이 반음 낮은 것처럼 들리는데, 내가 이상한 건가 싶음 Linux의 Firefox에서는 인터랙티브 부분이 작동하지 않음. 콘솔에는 video/mp4; codecs=hvc1를 지원하지 않아 .mov 로드에 실패하고, 후보 리소스가 모두 실패해 미디어 로드가 멈췄다는 메시지가 나옴Lobste.rs 의견들
그런데 Colin Pykett이 이 주제를 연구한 끝에 추세선 합성을 만들었고, 일반적인 파이프 종류를 최대 네 개 매개변수만으로 모델링할 수 있게 됨
플루트·클라리넷·바이올린이 왜 파이프 오르간처럼 들리지 않느냐면, 핵심은 방 음향임. 파이프 오르간 효과의 대부분은 반향이고, 방의 임펄스 응답을 매핑해 컨볼루션을 적용하면 결과가 거의 완벽해짐
결국 Web Audio API 같은 것으로 원하는 공간의 임펄스 응답 오디오 파일만 있으면, 100줄도 안 되는 코드로 꽤 사실적인 오르간 파이프를 합성할 수 있음. 합성은 쉬운 편이고, 오르간 전체를 엮는 쪽이 코드가 더 많이 듦
올해 안에는 못 할 것 같지만, 내 웹사이트에 파이프 오르간을 추가하는 일을 정말 기대 중임
참고로 “timbre” 발음은 꼭 “탬버”만은 아님. 호주에서 자라며 /ˈtæmbər/도 듣긴 했지만 /ˈtɪmbər/를 훨씬 더 많이 들었고, Wikipedia도 이 둘과 다른 하나의 발음을 흔한 발음으로 인정함
C B A G# F G# A로 들리지만, 귀로는 그 F가 F#이어야 할 것 같음
이게 오디오 재생까지 막는 듯함. 파일을 직접 열면 .mov는 video/quicktime으로 제공되고 video/mp4는 틀렸지만 직접 재생은 잘 되며, ffprobe도 hvc1이라고 알려줌
반면 .webm 파일은 전혀 재생되지 않고, NS_ERROR_DOM_MEDIA_FATAL_ERR (0x806e0005)와 Unable to create decoder 오류가 남
색공간 정보도 불완전해서 수상한 부분이 여럿 보임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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