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한정수가 남아공전 패배에 격분하며 홍명보 감독을 향한 분노를 쏟아냈다.
한정수는 25일 남아공전 패배 직후 "최고의 선수들로 역대 최악의 경기를 보여줬다. 전무한 전술, 이해할 수 없는 선수 기용, 끝까지 선수들을 탓하는 모습. 정말 최악의 지도자가 무엇인지 보여준다"라며 "홍명보 때문에 축구가 싫어졌다"라는 글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이어 분이 풀리지 않은 듯 "정말 화가 나고 축구에 정이 떨어진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감독의 태도가 정말 화가 난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앉아서 남 경기 보듯 보고 있는 모습은 정말"이라 글을 쓴 뒤 "홍명보 씨는 남아공에 귀화 신청 하는 것이 최선일 듯 하다. 한국에 오지 마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25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예선 3차전 대한민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에서 홍명보 호는 졸전 끝에 1-0으로 무기력하게 졌다. 자력으로 32강에 진출하는 데 실패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향후 모든 조의 조별 예선이 끝난 뒤 진출 여부를 알 수 있게 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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