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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통산 960호골을 터트리며 1천골 달성에 40골을 남겼다.
호날두는 2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아브하의 프린스 술탄 빈 압둘 아지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막FC와의 사우디 프로리그 17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5분 득점포를 터트렸다.
알나스르는 이날 전반 5분 만에 압둘라흐만 가레브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5분 호날두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다가 후반 23분 추격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을 막고 2-1로 이겼다.
다막FC를 꺾은 알나스르(승점 37)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알힐랄(승점 41)을 승점 4차로 압박하며 2위로 올라섰다. 3위 알아흘리(승점 37)에 골 득실에서 앞선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 후배' 주앙 펠리스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번 득점으로 호날두는 통산 960호골(프로 817골·A매치 143골)을 터뜨려 대망의 1천골에 40골만 남겼다.
호날두는 지난해 12월 29일 2025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서 '중동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뒤 "나는 계속 트로피를 따내고 싶고,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1천골에 도달하고 싶다. 부상만 없다면 당연히 그 수치에 도달할 것"이라며 강조한 바 있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2일 08시5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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