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맞아? 후덕해진 근황 '깜짝'.."별명 '돼진호'...스트레스 먹는 걸로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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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가 후덕해진 근황을 전했다.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홍진호, 박지민, 최연청, 허성범이 출연했다.이날 홍진호는 자신을 '먹방러'라고 소개했고, 이수근은 "살 많이 쪘다"고 후덕해진 외모를 지적했다.강호동은 "살이 찐 거냐, 부었냐"고 물었고, 이수근이 "벌에 쏘인 거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에 홍진호는 발끈하며 "뭐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아는 형님 [사진=JTBC]홍진호는 자신의 별명이 '돼진호'라며 "보다시피 살이 올랐다. 예전에 갸름했던 모습이 그리워서 팬 분들이 '돼진호'라고 지어주셨다"라고 말했다.이어 홍진호는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면 먹어야 한다. 서바이벌 나가면 기본적으로 일주일 정도 합숙을 한다. 힘들어서 다 살이 빠지는데 유일하게 서바이벌 출연자 중에 합숙해서 찐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흑백' 윤주모 "이찬원 미래 부인 부러워...일어나면 오믈렛+커피 해줄 스타일"...21세기 최수종 윤주모, 안성재 극찬한 '에르메스급' 황태해장국 레시피 공개...이찬원도 충격 "처음 먹어보는 맛"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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