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종영한 TVING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 시즌4'의 화제 커플 박지현과 정원규가 '결혼'을 연상케 하는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박지현은 최근 데일리 패션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가수 카더가든의 멜론 차트 1위를 축하하며 "카더가든님 멜론 1위 너무 축하드려요. 저희 축가 해주신다고 약속해주신 것 같은데 꼭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이 결혼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환승연애4'에서 박지현과 정원규가 결별하기 전 카더가든의 노래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를 즐겨들었다고 밝히면서 해당 곡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화제를 모았다. '환승연애' 애청자들은 박지현과 정원규 커플을 향해 "고척돔 얼른 예약해라", "카더가든이 꼭 축가를 불러야 한다."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카더가든은 자신의 단독 콘서트에서 "원규·지현 님 덕분에 큰 사랑을 받았다. 연락을 주신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보답하고 싶다"고 말해 '축가 성사' 가능성에 불을 지폈다.
박지현은 프로그램 출연 이후에도 한림예고에서 연기과 교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도, 개인적인 성장과 배움도 멈추고 싶지 않다. 사랑도 마찬가지"라고 계획을 전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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