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25년도 힘차게 달린 신유빈 선수가 장애인 선수들과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실력만큼 마음씨도 빛나는 한국 탁구의 보배를 유병민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
임종훈과 호흡을 맞춰, 한국 선수 사상 처음으로 세계 탁구 왕중왕전 정상에 올라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신유빈이, 연말 맞이 특별 훈련에 나섰습니다.
소속팀과 장애인 선수들의 합동 훈련에 참가해, 파리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 박성주 선수에게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한 번만, 한 번만, 딱 한 번만!]
[신유빈/대한항공 : 보지 못했던 기술을 이제 하실 줄 아시니까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었고.]
[박성주/대한항공·파리패럴림픽 은메달 : 확실히 두세 번 만에 바로 연습하고 따라 하시는 거 보니까 감각이 너무 좋은 선수이신 거 같습니다.]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첫 월급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하게 이웃을 돕는 기부 천사 신유빈은, 나눔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는다고 밝히고,
[신유빈/대한항공 : (기부를 통해) 제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고 더 행복해지고, 또 열심히 해야 한다는 원동력을 얻기 때문에 저한테 정말 큰 도움이 됐던 거 같고.]
2025년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신유빈/대한항공 : (2026년은) 하나하나 착실하게 해 나가면서 성장하는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장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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