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디스텍 '악센트프로', 노무법인 벗·안전관리전문기관 벗·보건관리전문기관 벗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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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식 휴디스텍 대표(왼쪽)와 이승교 노무법인·보건관리전문기관 벗 대표가 MOU를 맺고 기념 촬영했다.황찬식 휴디스텍 대표(왼쪽)와 이승교 노무법인·보건관리전문기관 벗 대표가 MOU를 맺고 기념 촬영했다.

산업안전·중대재해 예방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휴디스텍(대표 황찬식)은 노무법인 벗, 안전관리전문기관 벗, 보건관리전문기관 벗과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무·안전·보건 전문기관 현장 컨설팅 역량과 디지털 안전보건 관리 플랫폼인 악센트프로를 결합해 기업 중대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악센트프로 시스템 보급 확대와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위험성평가 운영, 안전·보건 관리 대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휴디스텍의 악센트프로는 위험성평가, TBM, 안전점검, 작업허가서, 협력사 관리 등 산업안전보건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SaaS 기반 플랫폼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노무법인 벗은 산업재해 대응, 인사노무 자문, 중대재해 컨설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전문기관 벗과 보건관리전문기관 벗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보건 컨설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무·안전·보건 전문 서비스와 디지털 플랫폼을 연계한 통합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축적되는 안전관리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실제 근로자가 참여하는 안전 활동과 연계함으로써 기존 서류 중심 안전관리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황찬식 휴디스텍 대표는 “이번 협약은 전문 컨설팅 역량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고객사에 보다 효과적인 안전보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교 노무법인 벗 대표는 “안전보건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전문성과 디지털 기술의 결합이 중요하다”며 “악센트프로와 협력을 통해 고객사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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