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 고감도 외곽포..SK 발목 잡은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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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이 SK의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좌절시키며 공동 9위에 올라 탈꼴찌 희망을 키웠습니다.

이관희 선수가 고감도 외곽포를 앞세워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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