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KT&G가 후원하는 ‘2026 국제대학생 창업교류전(ASVF)’에 참가한 국내외 대학생이 지난 3일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방문해 삼성전자의 기술 혁신 역사를 체험했다.
네팔,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등 11개국에서 온 87명의 대학생이 이번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도슨트 해설을 들으며 초기 전자·전기 기술이 반도체, 모바일 기기 등 첨단 산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폈다.
행사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기술과 산업을 연결해 보다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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