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 ‘트릭컬 리바이브’, 매출 순위 기록 경신 ‘인기 지속’
- 임영택
- 입력 : 2026.04.09 11:29:26
에피드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한국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5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트리컬 리바이브’ 출시 이후 최고 기록이라는 설명이다.
‘트릭컬 리바이브’는 지난 2023년 9월 에피드게임즈가 출시한 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게임이다. 서비스 이후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 지난해에는 빌리빌리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도 시작해 팬층을 확대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의 호응이 높은 편이다. 이날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매출 순위 36위를 기록하고 있다. 에피드게임즈에 따르면 최근 1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국내 구글 플레이에서도 매출 7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지속하는 상황이다.
에피드게임즈는 “한국에서는 국내 서비스 2.5주년 기념 이벤트 기간 동안 구글 플레이 게임 부문 매출 최고 순위 5위를 기록하며 지난 주년 이벤트 기간에 기록한 매출 순위 6위를 자체 경신했다”라며 “글로벌 서비스 반주년을 맞이한 일본 시장에서도 구글 플레이 게임 부문 11위, 애플 앱스토어 게임 부문 13위를 기록하며 현지 이용자층 확대와 안정적인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라고 설명했다.
‘트릭컬 리바이브’의 흥행에는 게임 자체의 매력과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의 화제성과 함께 에피드게임즈 한정현 대표를 비롯한 회사의 주요 임직원의 이용자와의 밀접 소통 전략도 주효했다. 한정현 대표는 주요 행사와 온라인 방송 등을 통해 직접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친근감을 유지하고 있다. 게임 외부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이용자의 관심을 유지하는 사례로도 꼽힌다.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행사 ‘트릭컬 생존의 역사 전시회’를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개최해 12일간 약 1만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방문객들은 게임의 세계관과 개발 히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는 것이 에피드게임즈의 설명이다.
에피드게임즈는 “국내외 성과와 동시에 오프라인 전시회를 함께 즐기는 행사로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교주님(이용자)들께 감사 인사를 올린다”며 “스토리가 진행되며 성장하는 게임 내 사도들처럼 회사도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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