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2’, 9월 글로벌 출격…SGF서 사전 예열
- 임영택
- 입력 : 2026.06.06 09:05:00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MMORPG ‘아이온2’를 오는 9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한국과 대만 시장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엔씨는 현지시간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GF) 2026’에 ‘아이온2’를 출품하고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또 9월 중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아이온2’ PC 버전을 ‘스팀’과 ‘퍼플’ 플랫폼을 통해 출시한다고 덧붙였다.
엔씨는 비공개 행사 ‘SGF Play Days’에서 미디어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대상 시연도 진행한다. 게임의 핵심 요소인 비행 및 공중 전투, 차별화된 클래스 시스템, 정교한 커스터마이징 기능, 오픈월드 PvP 콘텐츠 등을 선보일 방침이다.
엔씨는 이번 ‘SGF’ 참여를 시작으로 글로벌 이용자들과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엔씨는 ‘아이온2’ 글로벌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뉴스레터를 구독한 이용자에게 다양한 소식과 함께 사전예약 보상을 제공하고 출시 관련 정보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온2’는 지난해 11월 국내와 대만 시장에 출시된 MMORPG다. 지난 1분기에 매출 1368억원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엔씨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에서 오는 3분기 중 글로벌 시장에 ‘아이온2’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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