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 서울신용보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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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W SW 발행일 : 2026-07-28 14:09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은 '2026 4차산업혁명 AI Korea 대전'에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 지원 과정에서 축적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계획에 활용하며 정책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재단은 대표적으로 데이터 기반 AI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위기 알람모형'을 개발했다. 매출감소, 채무 증가 등 경영위기 신호를 사전에 포착해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조기 발굴하고, 채무조정과 금융지원, 경영컨설팅 등을 연계 중이다. 실제 사업 참여 업체는 일반 업체보다 폐업률이 2.1%p 낮은 것으로 나타나, 위기 소상공인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AI는 정책의 정밀도도 높였다. AI 기반 골목상권 유형분류 모델은 서울시 1090개 골목상권의 소비특성, 입지여건, 유동 인구, 업종 구성 등을 종합 분석해 상권을 분류하고, 유형별 특성에 맞는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기반한 지역별 맞춤형 정책 설계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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