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겸 프로듀서 250이 영국의 허드슨 모호크(Hudson Mohawke)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비공식 앤섬 '빅토리(Victory)'를 기습적으로 발표했다.
19일 소속사 BANA에 따르면 250과 허드슨 모호크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영화음악 거장 조르지오 모로더(Giorgio Moroder)가 작곡한 코리아나의 1988년 서울올림픽 공식 주제곡 '더 빅토리(The Victory)'를 샘플링해 '빅토리'를 완성했다.
월드컵 공식 응원가나 브랜드 캠페인과는 별개로, 독자적으로 비공식 응원가를 만들어 발표한 것이다.
특히 '빅토리' 발매에 앞서 250은 '아메리카'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다. 이에 이번 북중미월드컵을 겨냥한 '빅토리'와 향후 공개될 두 번째 정규음반 '아메리카'의 연관성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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