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 ‘나이트 크로우’, 中 진출로 글로벌 매출 확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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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나이트 크로우’, 中 진출로 글로벌 매출 확대 노린다

  • 문의식
  • 입력 : 2026.04.13 11:35:39

국내외 누적 매출 7500억…“중국 버전 새로 제작 중”

국내 서비스 3주년, 글로벌 서비스 2주년을 맞은 ‘나이트 크로우’

국내 서비스 3주년, 글로벌 서비스 2주년을 맞은 ‘나이트 크로우’

위메이드맥스가 자회사 메드엔진이 개발한 ‘나이트 크로우’의 중국 진출을 준비하며 글로벌 매출 확대를 노린다. 국내 서비스 3년과 글로벌 서비스 2년을 맞아 중국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나이트 크로우’는 지난 2023년 4월 출시한 MMORPG다. 메드엔진이 개발하고 위메이드가 서비스를 담당한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시장에서 누적 매출 약 7500억원, 누적 이용자 수 1400만 명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가상자산 위믹스를 결합한 글로벌 버전은 대만·태국·인도네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앱마켓 매출 순위 TOP 10에 진입하고 동시접속자 최대 45만 명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이용자 기반을 확보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위믹스를 결합한 경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산이 되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형성돼 지속적인 이용자 참여와 매출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s)에 위믹스를 상장한 이후 현지 이용자 지표도 개선되는 흐름도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맥스는 3주년을 맞아 기존 이용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글로벌 매출 확대를 위해 연내 중국 시장 진출도 현실화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맥스는 “현재 판호 발급 신청을 위해 중국 현지 사정에 맞춘 버전을 새로 제작 중”이라며 “중국 시장 진출이 현실화될 경우 기존 라이브 성과에 더해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위메이드맥스는 다채로운 신작도 준비하고 있다. ‘나이트 크로우’ 지식재산권(IP) 신작을 비롯해 ‘프로젝트 탈’, ‘MO TF’ 등 차기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연내 순차적인 공개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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