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개 종목'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3일 경남 지역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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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사진

대한체육회는 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23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1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입니다.

개회식은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경기는 메인 개최지인 김해를 중심으로 경남 각 시·군의 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축전 기간에는 제30회 한일 생활체육 교류 초청행사도 함께 개최됩니다.

축구와 배드민턴을 비롯한 8개 종목의 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으로 구성된 일본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도입된 인공지능(AI) 기반 경기 중계 시스템이 확대돼 네이버 치지직 대한체육회TV 채널로 경기 장면이 실시간 송출됩니다.

체육회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종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사고 보고 체계를 개선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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