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톰 크루즈, '탑건3'로 돌아온다…제작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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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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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가 '탑건3'로 돌아온다.

파라마운트는 16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 2026' 행사에서 '탑건3' 제작을 공식화했다. 현재 각본 작업을 진행 중이며 톰 크루즈가 주연으로 돌아온다. 톰 크루즈는 이날 프레젠테이션 영상에 등장해 '탑건3' 제작 소식을 직접 밝혔다.

1986년 개봉한 '탑건'은 톰 크루즈를 톱스타 대열에 올려놓은 전투기 액션블록버스터다. 지난 2022년 36년 만에 속편 '탑건:매버릭'이 개봉해 전 세계 박스오피스 15억 달러(약 2조 2200억 원)를 돌파하는 큰 성공을 거뒀다.

3편 제작은 예상된 결과였다. 올해 64살이 된 톰 크루즈는 또 한 번 대역 없는 전투기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작에는 시리즈를 총괄했던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가 합류하며, 톰 크루즈는 주연은 물론 공동 제작자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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