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단 10분만 사용해도 어려운 일을 끈기 있게 해내는 능력이 약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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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참가자 1,222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 실험에서, 약 10분간 AI에 의존한 집단은 도구가 제거된 뒤 어려운 과제를 지속하는 능력과 정답률이 떨어짐 분수 문제 실험에서 ChatGPT 사용 집단은 처음에는 더 정확했지만, 지원이 중단되자 오답을 내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늘었고 AI 없이 풀던 집단은 끝까지 과제를 더 잘 수행함 SAT 독해 과제에서도 AI를 제거한 뒤 지속성과 정확도가 하락해, 수학 문제와 유사한 결과가 나타남 AI의 빠른 답변에 익숙해지면 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비효율적으로 느끼며, 자신의 강점과 관심사를 발견하게 하는 생산적 분투(productive struggle) 도 사라질 수 있음 연구에 참여한 Brian Christian은 즉답보다 튜터처럼 가르치는 AI를 제안하며, 목표는 인간의 능력을 대체하기보다 강화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봄 AI 지원을 제거한 뒤 나타난 수행 능력 저하 AI Assistance Reduces Persistence and Hurts Independent Performance는 AI에 짧게 의존한 뒤 집중력과 과제 지속성이 얼마나 빠르게 떨어지는지 무작위 대조 실험으로 조사함 온라인 참가자는 총 1,222명이며, UC Berkeley의 Brian Christian과 Carnegie Mellon University,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University of Oxford, UCLA 연구자들이 참여함 봄에 공개한 초기 초안을 거쳐, 동료 심사를 받은 수정 논문을 Conference on Language Modeling에서 발표함 첫 실험에서는 354명을 나눠 기본 분수 문제 15개를 풀게 함 한 집단은 도움 없이 풀고, 다른 집단은 ChatGPT에 도움이나 정답을 요청할 수 있었음 AI 사용 집단의 초기 정답률이 더 높았지만, 12문제를 푼 뒤 도구를 제거하자 거의 즉시 정답률이 떨어짐 두 번째 실험은 667명으로 규모를 늘렸으며, 비슷한 결과를 얻음 AI 지원이 중단된 집단은 오답을 내거나 아예 포기한 반면, AI 없이 풀던 집단은 과제를 계속했고 마지막에는 더 좋은 성과를 거둠 AI 사용 집단은 지원 중단 뒤 문제 해결률이 크게 떨어지고 문제를 건너뛰는 비율이 급증함 세 번째 실험에서는 201명에게 SAT 독해 과제를 주었으며, AI 도구를 제거하자 지속성과 정확도가 모두 하락함 빠른 정답 대신 인간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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