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MS와 파트너십 확대…애저에 AI 솔루션 풀스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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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 캡처] [출처=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 캡처]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AMD가 인공지능(AI) 인프라 강화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AMD는 AMD 인스팅트(Instinct) GPU, AMD 에픽(EPYC) 프로세서, AMD 펜산도(Pensando) 네트워킹 솔루션으로 구성된 AMD AI 솔루션 풀스택을 애저(Azure)에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MD 헬리오스(Helios) 대규모 배포도 포함된다.

이번 협력 확대의 핵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Helios Rackscale Solution)을 도입해 마이크로소프트와 AI 고객을 위한 최첨단 AI 모델 추론을 지원하고 애저 AI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애저는 AMD 에픽(EPYC) CPU 기반의 새로운 가상 머신(VM) 시리즈 2종을 추가하고, 애저 네트워킹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펜산도 DPU의 배포를 확대한다.

AMD는 2026년 하반기부터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고객사에 헬리오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AMD 헬리오스는 AMD 인스팅트 MI455X GPU, AMD 에픽 '베니스(Venice)' CPU, 펜산도 네트워킹, ROCm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개방형 통합 랙스케일(rackscale) 플랫폼으로, 대규모 AI 학습과 추론을 위해 설계됐다. 애저는 헬리오스를 활용해 최첨단 AI 모델, 애저 AI 서비스, 고객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친 AI 추론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리사 수 AMD CEO는 "양사는 수년간 함께 고성능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이러한 협력을 애저에서 AMD AI 솔루션의 전체 스택으로 확대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AMD 도입은 애저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차세대 AI 인프라를 함께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고 말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고객들은 학습과 추론은 물론 데이터 준비, 검색, 강화학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AI 인프라를 원하고 있다"며, "AMD와의 협력을 통해 AMD 헬리오스를 애저 인프라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고객이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성능, 확장성, 선택권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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